Convention

OPENDICE의 Opening Party -4-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1. 4. 13. 19:58

오프닝파티의 마지막 블로깅입니다!
오신 분들, 혹은 스푸닝만 하고 바쁜 일정 때문에 못오신 분들, 참석하지 못했지만 누구보다도 오고 싶어하셨던 모든 분들 마음 다 모아서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.

고맙습니다. ^_^



그리고 조만간 오픈할 '명예의 전당'도 기대해 주세요! 와우!

 



이상, OPENDICE의 오프닝파티를 여러분들께 생생하게 전해드린 문차 기자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. 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