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vention

OPENDICE의 Opening Party -3-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1. 4. 12. 15:28


21 : 00  연회

사업 설명회까지 끝난 후, 가벼운 수다와 유쾌한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.
함께 Cocreator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린다고 약속드렸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다들 아쉬워 하시더라구요.
자주! 많이! 이런 자리를 만들겠습니다. 또 만나요 우리 ^_^*


 



아, 사진들에 온동 꽃웃음 뿐이군요! 에헤라디야 ♬ 사진 바탕화면에 띄우면 벗꽃놀이 안가도 되겠어요! 오예!

 



OPENDICE의 멤버들도 초대한 손님들과 꿀맛같은 대화를 나누고 있군요!
..................하긴...................저희가 사무실(이라고 쓰고 지하 단칸방이라고 읽는다)에 찌그러져서 햇빛 한 번 제대로
못보고 사람도 못만나가면서 살고 있거든요. 그저 사람만 보면 강아지마냥 꼬리를 살랑이며 대화를 한다는!!!!

 



휴. 근데 촬영해주신 분이 여성분인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CIO를 맡고 있는 지영이 사진이 별로 없.
합성이라도 해야하나.........



일단 이번 글은 여기서 뿅!